韓·日 해저터널 추진 본격화…부산시, TF팀 구성
세계일보 | 기사입력 2008.06.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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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민간 차원에서 진행돼온 한일 해저터널 건설 논의가 한일 관할 지방정부 차원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발전연구원은 일본 후쿠오카와 한국 동남권(부산·경남) 지역을 잇는 한일 해저터널 건설과 관련, 동북아복합교통망 구축 차원에서 연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부발연은 최치국 도시창조본부 선임연구위원을 단장으로 김형균 정책협력처장, 금성근 지식경제본부 선임연구위원 등 교통, 물류, 사회·문화, 경제 분야 전문가 8명으로 '한일해저터널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부발연 TF팀은 오는 12월까지 1차 보고서를 제출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아물류 중심도시로서의 역할과 정책방향을 담은 '국제물류 교통도시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부발연은 또 다음달 중으로 부산∼거제를 잇는 거가대교(3.7㎞)의 해저 침매터널공사를 맡고 있는 대우건설의 모기업 금호아시아나그룹 측과 접촉, 한일해저터널 사업 타당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국경의 개념이 사라지는 초광역적 국제상황에 대처하고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해저터널 효과 등에 대한 연구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국내에는 민간 분야에서 이용흠 일신설계 회장이 지난해 사단법인 한일해저터널연구회를 발족시켜 활동 중이다.
일본은 민간 차원의 일한해저터널연구회에 이어 지난 3월 일본 자민당 규슈지역 중의원 14명을 중심으로 일한해저터널추진동맹을 발족했다.
한일해저터널은 1981년 천주평화연합(UPF) 문선명 총재가 국제평화고속도로 건설을 제창하며 첫번째 사업으로 제안했다. 이후 일본 측 연구기관인 일한터널연구회와 건설사업단이 설립돼 지금까지 해저지질조사 등을 진행했다.
부산=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
세계일보 발 기사 하나가 미디어 다음에 떴다.
이거 뭐하자는 건가.
한일 해저 터널.
그동안 수차례 터널을 만들자는 주장이 있었으나, 그 때마다 개박살 났던 것 아닌가.
한나라당은 검역 주권과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포기한것도 모자라서, 이제 일본에 부산항까지 내주겠다는건가? 대체 부산항을 어떻게 말아먹을려고 대한해협에 터널을 뚫겠다는건가.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가 없는건가. 대규모 토목 사업만 벌이면 경제가 살아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항구도시가 항만을 포기하겠다니..... 항만을 포기하면, 터널이 개통되고 나면 부산을 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킬건가? 어떻게????? 터널 관광???? 지금 있는걸 지키면서 하나라도 더 늘릴 생각을 해야지, 있는것마저 없애버릴려고 하다니...
추진 주체가 부산시라는 것이 더 어이없다.
토건세력의 한계는 역시 머리에 토건밖에 들어있지 않다는건가.....
Aslan
| 2008년 06월 30일 08시 59분 | PERMALINK | EDIT | REPLY |그... 설치류의 본능입지요. 뭐든지 갉아야 하고 파야 한다는 거.
비웃지만, 이게 웃는게 아닙니다. 휴우...
EAS
| 2008년 06월 30일 13시 44분 | PERMALINK | EDIT |역시나.. 쥐는 박멸을 해야.. -_ㅡ;...